접경지역 비상대비 협의회 협약식(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우크라이나 사태, 북한 미사일 발사 등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관련, 경기도가 서울시, 인천시, 강원도와 손을 잡고 접경지역 비상업무 발전을 위한 ‘접경지역 비상대비 협의회’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