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권성동(가운데) 원내대표와 윤형선(오른쪽) 후보가 26일 인천 계양구 윤형선 6.1 재보궐선거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은 6·1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으로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선거유세를 지원했다. 서울뿐 아니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빅3' 모두 탈환해야 전국 승리를 이끌어갈 수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