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과 북한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선, 먼저 서로를 잘 아는 것이 필요하다. 북한을 바로 알고 이해하기 위해, 와 가 ‘왁자지껄 북한 바로 이해하기’ 강의를 연다.

이들은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주제들을 중심으로 숙고하면서 통일과 평화에 대한 통찰과 포용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