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문체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기후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사진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기후 위기를 주제로 강연, 탐방, 체험 등을 통해 기후 위기의 과학적 사실을 이해하고, 일상과 연결된 기후 위기의 다양한 접점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