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영수 세한대학교 교수와 윤시현 NSP 통신사 본부장 등 전·현직 교수와 언론인 50명이 장봉선 도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들 50인 선언 추진단은 성명을 통해 “신안군도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해 젊고 능력있는 새로운 일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바, 이에 맞는 적합한 후보는 장봉선 후보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영수 세한대학교 교수와 윤시현 NSP 통신사 본부장 등 전·현직 교수와 언론인 50명이 장봉선 도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들 50인 선언 추진단은 성명을 통해 “신안군도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해 젊고 능력있는 새로운 일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바, 이에 맞는 적합한 후보는 장봉선 후보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