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은혜 국민의힘,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S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경기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6·1 지방선거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 실시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최대 격전지인 경기와 충청에서 여야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인천에서는 여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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