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 모습 (제공: 유엔(UN Photo/Manuel Elias))

북한의 유류 수입 상한선을 줄이는 내용 등을 담은 대북 추가제재 결의안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부결됐다.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하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