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율어면 복지기동대(대장 김명섭)가 주민 생활 불편 개선에 적극 나서며 우리동네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율어면복지기동대(대장 김명섭)는 지난 25일 고령 가구를 찾아 전기 배선반과 LED 조명 교체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