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사단법인 꿈과도전 (대표자 김호림)이 수탁 운영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4일 광주북부소방서 두암119안전센터에 방문해 소방대원에게 응원편지 및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응원편지 및 후원 물품은 각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각화를 살리는 표지판’(이하 화살표)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준비했으며,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하고자 하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봉사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