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측은 “1분기가 전통적인 실적 비수기 시즌임을 고려하면 비교적 양호한 실적이다. 급여 인상, 복지개선 등 비용증가 효과와 자회사들의 손실이 반영되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며 “핑거는 매년 연말로 갈수록 실적이 좋아지는 사업특성을 가지고 있어 2분기부터는 흑자전환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 (사진) 핑거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