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통령실은 27일 "새 정부는 공기업 민영화를 검토한 적도 없고 추진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