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오는 2일 열리는 제1139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구본진 변호사가 ‘부자의 글씨’를 주제로 강단에 오른다.
구본진 변호사는 국내 1호의 필적학자다. ‘부자의 글씨’,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지청장 등을 역임한 검사 출신이다.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오는 2일 열리는 제1139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구본진 변호사가 ‘부자의 글씨’를 주제로 강단에 오른다.
구본진 변호사는 국내 1호의 필적학자다. ‘부자의 글씨’,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지청장 등을 역임한 검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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