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지난 27일 전남 목포시 달리도와 외달도 해상 및 해안가를 대상으로‘깨끗한 바다 만들기’해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7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이하여 목포해양경찰서 등 8개 유관기관과 전남일보사, 달리도·외달도 주민,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자원봉사자 등 인원 약 120명이 합동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