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도지사 후보 할아버지, 동생들과 신나게 놀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쉼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코딩이랑 로봇 수업이 너무 재밌는데, 컴퓨터가 부족해 집중이 잘 안돼요. 노트북을 갖는 게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