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KBS 및 SKT와 싱클레어의 미디어 테크 합작회사인 캐스트닷에라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5G MEC (Mobile Edge Computing)·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지상파 방송 송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 SK텔레콤, KBS, 캐스트닷에라 관계자들이 MEC 기반의 가상화 플랫폼을 통해 지상파 방송 송출을 시연하고 있다.
SK텔레콤이 KBS 및 SKT와 싱클레어의 미디어 테크 합작회사인 캐스트닷에라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5G MEC (Mobile Edge Computing)·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지상파 방송 송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 SK텔레콤, KBS, 캐스트닷에라 관계자들이 MEC 기반의 가상화 플랫폼을 통해 지상파 방송 송출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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