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에 앞서 실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강소농 10명이 국내 최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 진출했다. 용인 농업인이 시의 지원을 받아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진출한 첫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