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는 ‘광산구 군소음대책심의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통해 소음 피해 보상 지급 대상자 2만9000여 명에 대한 보상금 약 87억 원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30일부터 대상자들에게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등기 발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