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은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담배, 그 시작과 끝은 모두 환경파괴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금연캠페인(사진/고흥군 제공)

매년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로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이며 전 세계적으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