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오는 9월 23~25일 개최하는 명량대첩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 디지털 미디어아트와 융합한 해전재현 등 획기적인 변화와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명량대첩축제는 출정식, 해전재현 등 대표 프로그램이 큰 변화없이 정체됐다는 지역민과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