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은 코로나19 발생으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섬 수국축제’를 올해 다시 시작한다고 밝히며 준비에 한창이다.

‘팽나무 10리길에서 수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6월24일부터 7월3일까지 10일간 신안군 도초도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