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6월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명품강소기업은 성장잠재력과 성장의지가 높은 지역 유망중소기업 100여 개사를 발굴·선정해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마다 15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광주시가 집중 지원하는 지역기업 지원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