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코로나19 지원 서비스 중 ‘코로나19 검사’ 이동지원차량과 상담전화(949-0956) 운영시간을 6월1일부터 단축한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 확대와 확진자 감소 등으로 코로나19 검사 이동지원차량과 코로나19 상담전화 이용 건수가 종전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에 따라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