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지난 30일 보성읍 택촌마을을 ‘제4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유관기관 및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치매안심마을 운영에 대한 주민설명회도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