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배터리 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화유코발트(Huayou Cobalt)의 양극재 자회사인 B&M (Tianjin B&M Science and Technology)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31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LG화학 신학철 부회장과 화유코발트 진설화 동사장이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