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 부두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제 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신해양강국 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해양 패권 경쟁 등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