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공공도서관(관장 김형구)은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민 개발 프로그램인 ‘가사시(歌辭詩)로 쓰는 내 생의 첫 자서전’을 6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15회 운영한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사시(歌辭詩)로 쓰는 내 생의 첫 자서전’ 프로그램은 시민 13명이 참여해 운율이 있는 시(詩)로 자신의 삶을 즐겁고 진솔하게 표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