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가보훈처는 국권 회복과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내․외 전쟁영웅들의 희생을 기리고 알리기 위해 매월「이달의 독립운동가」와「이달의 6.25전쟁영웅」을 선정하고 알림으로써 국민의 나라사랑정신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2022년 「6월의 독립운동가」에는 일제강점기 한인애국단에서 일본군 고위 관료 처단을 위해 군사교육과 의열투쟁을 주도한 안경근‧이덕주‧최흥식 선생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