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지방 소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관계인구’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올해 3월 기준 전국 228개 시·군·구(제주와 세종은 각각 1개 지역으로 계산) 중 113곳(49.6%)을, 전남은 순천, 여수, 무안을 제외한 전 지역을 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