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이 24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외교부는 31일 박진 장관의 일본 방문과 관련해 "한일 간 소통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