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호국보훈의 달인 6월부터 전국의 기념관 등 현충시설을 휴대전화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27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에 소재해 있는 현충시설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시물과 각종 콘텐츠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앱 서비스를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