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도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소유 또는 관리하는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민간 포함)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가능한 에너지원은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