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가 이달부터 건강 취약계층인 고령자를 위해 VR(가상현실)을 이용한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5개 구청 중 최초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생활체육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첨단기기를 활용한 체력증진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