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배터리 소재의 밸류 체인 강화를 위해 고려아연의 계열사인 켐코(KEMCO)와 리사이클 및 전구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2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켐코 최내현 대표와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