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일 금산면 오천 다시마 위판장 개장과 안전조업 기원을 위한 초매식이 열고 본격적으로 위판을 시작했다.
고흥에서 생산된 다시마는 타 지역에 비해 햇빛과 해풍으로 자연건조를 해서 색깔이 검고 품질이 좋아 주로 단백하고 감칠맛을 내는 국물용으로 날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일 금산면 오천 다시마 위판장 개장과 안전조업 기원을 위한 초매식이 열고 본격적으로 위판을 시작했다.
고흥에서 생산된 다시마는 타 지역에 비해 햇빛과 해풍으로 자연건조를 해서 색깔이 검고 품질이 좋아 주로 단백하고 감칠맛을 내는 국물용으로 날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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