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남 함평군이 어족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해양 생태계 변화로 인한 어류 수 감소를 막기 위해 전염병 검사를 마친 어린 대하 213만 마리를 함평만에 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