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는 국민의힘의 압승으로 귀결될 전망이다.
2일 오전 2시 30분 기준 개표가 67% 진행된 결과, 국민의힘은 서울을 비롯한 12곳에서 승기를 굳혔고 최대 승부처인 경기에서도 우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텃밭 호남을 포함한 4곳에서만 승리를 확정지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는 국민의힘의 압승으로 귀결될 전망이다.
2일 오전 2시 30분 기준 개표가 67% 진행된 결과, 국민의힘은 서울을 비롯한 12곳에서 승기를 굳혔고 최대 승부처인 경기에서도 우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텃밭 호남을 포함한 4곳에서만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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