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이 원자잿값 급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커진 금형산업계의 현황을 듣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2일(목) 오후 평동일반산업단지를 찾았다.

김 의원은 먼저 평동산단 안에 위치한 한국금형산업진흥회를 찾아 광주의 금형산업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을 방문한 뒤, 광주광역시 기업경제과에서 준비한 평동산단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기업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