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올해 하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에 참여해 청년들과 직무현장에서 함께 일할 사업장(드림터)을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은 광주시가 지난 2017년부터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역일자리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해온 일자리 사업이다. 지금까지 3065곳의 사업장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