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배우 김효진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다국어로 제작한 영상 '꿀벌의 경고'를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5분짜리 영상은 KB금융그룹의 'K-Be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https://youtu.be/cjvg8x8Cbuo) 및 영어(https://youtu.be/-fSLDfksTKI)로 공개되어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