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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직장인 마음건강 서비스 전문기관인 (사)한국EAP협회(회장 노만희)가 ‘직장인 마음건강 통합검사(SMI, State of Mind Inventory for Employees)’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2005년 설립된 한국EAP협회는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산업 기관으로 심리검사, 심리상담, 위기관리 및 교육 프로그램 등 직장인 대상 심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