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이 만들어 판매하는‘누룽섬칩’이 출시한지 7주만에 2,000세트가 완판됐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지난 4월 중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딱딱하지 않고 바삭한 누룽지 스낵 4종을 출시하여 초도 생산물량 2,000세트가 완판됐으며, 현재 2차 물량을 긴급 생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