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정부의 단계적 재택치료 조정 추진방안에 맞춰 코로나19 환자 재택치료를 오는 6일부터 일부 조정해 추진한다.

전남도는 재택치료자 대면진료를 확대하고, 집중관리군 관리의 경우 20일 자율격리 전환 전까지는 현행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면서 대면진료 기관을 지속 확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