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두영)은 지난해 코로나19 신속 진단에 총력을 쏟은 힘겨운 상황에서도 김 항산화 특성, 여수산단 악취 발생 특성 등 연구에 매진, 성과물을 담은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보’ 제33권을 발간했다.
연구원보는 도내 비교 우위자원 발굴 및 소득 창출 등에 기여할 시책사업뿐만 아니라 보건․환경 분야 학술적 연구 성과물을 담은 것이다. 지난 1990년 제1권을 시작으로 33년 동안 해마다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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