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이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2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교육생 모집 결과 52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