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3일(현지시간) 영상 메시지. (출처: 젤렌스키 대통령 페이스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00일째를 맞은 가운데 러시아군은 동부 돈바스 지역 완전 장악을 위해 집중적인 포격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