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 월미공원 둘레길 옹벽 2개소(총 70㎡)에 벽화조성을 완료 했다.

인천시청

이번 벽화조성은 직장인,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네오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공원 내 회색 콘크리트 옹벽을 그림을 통해 친근한 모습으로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