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6월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 인식 제고와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6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비롯해 광산구 행복드림복지관 등 지역 복지시설,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아동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