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영화감독이 오늘 오후9시20분 ‘진격의 할매’ 방송을 앞두고 네티즌들이 ‘도박빚을 지게 한 養母(양모) 가 ‘박영혜’ 님 인가요?‘ ’SNS에 보니 신성훈님이 박영혜 님에게 엄마라는 호칭을 쓰고 있는 걸 보니 맞는 거 같기도 하고...궁금 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성훈은 한 네티즌이 ’신성훈 씨의 어머니는 박영혜 씨가 아니고 아침마당에 같이 나오셨던 박XX이라는 분입니다. 박영혜 씨는 신성훈 님의 사연 속 어머니가 아니네요‘ 라며 사진과 글을 게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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