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은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이용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을 위해 4월부터 하의·신의·장산면을 선두로 하여 5월 말까지 12개 읍·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