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가 청년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목포 거주 만 21~28세 청년에게 문화복지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급변하고 있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청년층에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세대 유입과 지역 정착 지원을 도모하는 사업이다.